[AG사진]중국 치어리더, '나 어때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21 20: 01

8년만에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는 남자 농구 대표팀이 21일 오후 중국 광저우 인터네셔널 스포츠 아레나에서 중국과 예선 경기를 가진다.
 
미리보는 결승전으로 관심을 모으는 이날 경기는 한국 선수들의 금메달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는 시험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국은 이승준과 하승진 높이에 기대를 걸고 있다.

 
경기전 치어리더들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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