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이효정-신백철,'자랑스러운 태극기와 함께'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21 21: 42

신백철(21,한국체대)-이효정(29, 삼성전기)조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서 만리장성을 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백철-이효정조는 20일 중국 광저우 톈허체육관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서 중국의 장난-자오윈레이조를 세트스코어 2-0(21-19 21-14)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시상대에서 이효정, 신백철이 관중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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