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신백철-이효정, '남매처럼 다정하게'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21 22: 00

21일 중국 광저우 텐허 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경기에서 신백철(21,한국체대)-이효정(29, 삼성전기)조가 중국을 꺽고 금메달을 따냈다.
 
시상식을 마친 이효정-신백철이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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