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신백철,'강한 스매싱 받아내봐!'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21 22: 25

21일 중국 광저우 텐허 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경기에서 신백철(21,한국체대)-이효정(29, 삼성전기)조가 중국의 장난-자오윈레이조를 세트스코어 2-0(21-19 21-14)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신백철이 강한 스매싱을 날리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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