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중국 광저우 체스경기장에서 아시안게임 혼성연기 바둑 한국의 이슬아-박정환 조와 중국의 셰허-송룽후이 조의 결승전 열렸다.
경기전 이슬아가 안경을 닦기 위해 입김을 불어넣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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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사진]'金도전' 이슬아, '안경닦고 시작하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22 16: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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