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오은석, '빈틈 보이지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22 19: 38

22일 오후 중국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단체 사브르 결승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오은석이 매서운 눈빛으로 상대방을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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