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중국 광저우 텐허 스타디움 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UAE 경기 전반 김영권이 헤딩슛이 골키퍼 정면으로 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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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사진]김영권,'아! 골 찬스였는데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23 20: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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