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기보배, '하품하다 딱 걸렸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24 16: 51

24일 오후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양궁 개인전 준결승에서 기보배가 김우진을 응원하며 하품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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