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아! 나도 넣을 수 있었는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11.24 19: 57

 2010 쏘나타 K리그 준플레이오프 전북 현대와 성남 일화의 경기가 24일 오후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전북 이동국이 슛찬스를 놓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