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권영민,'이번에는 이걸로 가는거야'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24 20: 04

24일 오후 중국 광저우 광야오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배구 4강 한국-일본 경기 2세트 권영민이 사인을 보내고 있다./ ajyoung@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