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열정 그대로 담았다

요넥스코리아 광고…노예욱 선수 모델 ‘눈길’

[이브닝신문/OSEN=정은진 기자] 요넥스코리아가 스포츠 전문 브랜드로써의 확고한 리더십을 확보하고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스포츠 열기에 동참하고자 지난 11일 부터 TV광고 방영을 시작했다.

이번 광고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이라는 ‘스포츠 이슈’와 요넥스코리아의 기업브랜드 홍보효과를 극대화했다. 또 요넥스코리아의 스포츠를 향한 열정을 최대한 현실감 있게 담기 위해 빠른 편집과 현장감을 살린 사운드로 배드민턴의 격렬한 특성을 극대화시키는데 초첨을 맞췄으며 배드민턴 점프샷의 클라이막스를 통해 세련되게 표현했다. 모델은 배드민턴 계의 꽃미남 노예욱 선수(수원시청)로, 밤늦은 촬영에도 불구하고 수십번의 스매싱을 소화해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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