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신수지, '김윤희-손연재, 파이팅하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25 13: 15

25일 오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리듬체조 개인종합과 팀 경기에서 신수지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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