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노장 윤경신,'금메달이 보인다'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26 22: 17

26일 중국 광저우 후아시 경기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남자 핸드볼 결승전 한국-이란 경기 후반 윤경신이 골을 성공시키며 응원단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