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유동근-심재복,'금메달 환호'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26 22: 48

한국이 26일 저녁 중국 광저우 화스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핸드볼 남자 결승전에서 이란을 32-28로 꺾고 8년 만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이 확정되자 유동근(17번) 심재복이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ajyoung@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