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조영신,'헹가래 기분 최고다'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26 22: 52

한국이 26일 저녁 중국 광저우 화스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핸드볼 남자 결승전에서 이란을 32-28로 꺾고 8년 만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경기 종료후 선수들이 조영신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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