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조영신,'앗! 큰일이다'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26 22: 56

한국이 26일 저녁 중국 광저우 화스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핸드볼 남자 결승전에서 이란을 32-28로 꺾고 8년 만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조영신 감독이 선수들로 부터 헹가래를 받으면서 하의가 벗겨지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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