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레인보우 정윤혜-송혜교와 얼굴인식 '닮은꼴'

                                     Y-STAR 리얼공복버라이어티 <식신로드> 26일(금) 밤 11시 첫 방송

FT 아일랜드의 이홍기가 다시한 번 '꽃미남'임을 증명했다.

2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Y-STAR  리얼공복버라이어티 '식신로드'의 게스트로 출연하게 된 이홍기는 출연자들과 최근 유행하고 있는 연예인 닮은 꼴 얼굴인식 프로그램을 촬영했다.

그 결과  1위는 레인보우의 정윤혜와 71% 일치하는 결과가 나왔으며 2위로는 배우 송혜교가 나와 연예계 대표 꽃미남 아이돌의 자존심을 세우며 여자 만큼 예쁜 얼굴이라는 것을 확실히 검증 받았다.

이 외에 MC 정준하는 김구라, MC 김병만은 축구선수 김남일과 닮았다는 결과가 나와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또 다른 게스트로 출연한 티아라의 효민은 갸날픈 몸매와는 달리 놀라운 식욕을 보였다. 효민은 "'식신로드'에 출연한다고 해서 오늘 아무것도 안 먹고 왔는데 너무 잘 한 것 같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조절을 못 하겠다”며 음식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국민식신 정준하도 놀랄 정도의 식욕을 자랑한 효민은 촬영을 마친 후에도 숟가락을 놓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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