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한송이,'심판 판정 예상은 했지만'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27 18: 22

27일 광저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중국과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결승서 황연주 (현대건설, 14득점), 김연경(JT 마블러스, 19득점), 양효진(현대건설, 10득점) 등이 분전했으나 2-3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경기를 마친 한송이, 김연경이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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