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렬-배기종,'치열하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12.01 19: 24

제주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쏘나타 K리그 챔피언십 챔피언 결정 1차전이 1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1위 FC서울과 2위 제주 유나이티드가 K리그 우승컵을 놓고 홈 앤드 어웨이로 2차례 대결한다. 2차전은 오는 5일 서울에서 열린다.

전반 서울 이승렬과 제주 배기종이 치열한 볼다툼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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