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플랫슈즈 신고 사뿐사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12.07 15: 55

가수 대성과 f(x)의 설리, 개그맨 윤형빈이 목소리를 더빙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3D 애니메이션 영화 ‘새미의 어드벤처’의 시사회가 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설리가 무대 위로 입장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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