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대한민국영화제 등을 비롯하여 영화제의 시상식이 끝나고 연말에 있을 TV 드라마, 코미디, 가요 시상식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특히 여배우들의 드레스코드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올 해 여자 연예인들의 드레스코드는 바로 볼륨 있는 몸매를 살려주는 핫한 드레스라고 한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N씨, 청룡영화제에서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자랑한 대한민국 공식 글래머스타 K씨, 영화 ‘방자전’으로 글래머러스한 모습을 뽐내고 있는 J씨 등은 영화제에서 이미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선보이며 주목받은바 있다. 이에 많은 여성들은 부러움에 휩싸이게 된다. 그녀들과 같은 가슴라인은 쉽게 가질 수 없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볼륨 있는 명품 가슴라인, 부럽다면 내추럴C컵가슴성형
혹자는 여배우들이 드레스를 입을 때 패드를 사용하거나 가슴을 모아줌으로써 가슴을 커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모을 가슴도 없는 이들이 많아 이들은 더욱 절망에 휩싸이게 된다. 이에 내추럴C컵가슴성형을 추천한다.
전문의 김삼 원장은 “내추럴C컵가슴성형은 최대한 자연스럽게 가슴성형수술을 받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보통 가슴성형수술을 하게 되면 누웠을 때 그 티가 난다고 하는데 내추럴C컵가슴성형은 누웠을 때에도 자연스러운 가슴라인을 가질 수 있도록 수술을 하게 된다.”고 전한다.
보통 내추럴C컵 가슴성형은 코헤시브겔(이하 코젤)을 보형물로 이용하게 된다. 250~300cc 정도 사용되기 때문에 볼륨 있는 가슴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코젤의 사용으로 수술 후 촉감까지 자연스럽다는 평이다.
더욱이 코젤은 파열이 거의 일어나지 않고, 만약 파열되더라도 흘러내리거나 인체 내에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안전성 면에서도 비교적 안심을 하고 수술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때문에 보다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전문의 김삼 원장은 “내추럴C컵가슴성형을 할 때에는 울프내시경을 이용, 최소절개를 통해 수술을 하게 되어 수술시 출혈이 최소화 되어 통증과 붓기 역시 적은 편이다.”며 “또한 수술 후 회복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수술 후 일상생활로 복귀하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고 전한다.
섹시한 가슴라인을 뽐내는 올 해 레드카펫에 서는 여배우들의 드레스코드. 가슴이 작아 이를 부러워했다면 내추럴C컵가슴성형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겠다. 수술방법이나 사용되는 보형물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바로 사후관리이기 때문에 어코니아레이저 등을 이용하여 사후관리에도 소홀해서는 안 되겠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사진출처 : 디올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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