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와이프를 바라보며,' 나 버리지마!'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2.11 15: 27

2010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지명타자 부문을 수상한 롯데 자이언츠 홍성흔이 수상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