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김성근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2.11 15: 44

'2010 골든 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SK 김성근 감독이 강예빈 정주리와 팔짱을 끼고 시상자로 나서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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