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은 롯데 3인방 홍성흔-조성환-이대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2.11 16: 36

'2010 골든 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롯데 홍성흔 조성환 이대호가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고 무대에 올라 손을 맞잡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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