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화, '현진아! 골든글러브 축하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2.11 17: 00

'2010 골든 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한화 한대화 감독이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류현진과 악수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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