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세바퀴'라 토요일 방송된 예능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12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세바퀴' 11일 방송이 18%를 기록, SBS '스타킹'이 기록한 17.4%를 넘어섰다.

이날 방송에는 유리상자와 캔, 오렌지 카라멜 등이 게스트로 나와 자신의 장기를 뽐내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이 14.5%, '우결'이 10.4%를 기록하며 '세바퀴'와 '스타킹'의 뒤를 이었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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