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석,'21년만 휴먼영화로 돌아왔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2.16 11: 25

배우 정재영과 유선이 출연하는 영화 '글러브'(감독 강우석) 제작보고회가 1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영화 '글러브'는 시골고교야구부를 배경으로 한물 간 프로야구선수와 여교사, 그리고 고교 야구부원들의 가슴 뜨거운 우정과 사랑을 담게 될 영화이다. 내년 1월 27일 개봉.

 
강우석 감독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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