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케이블 TV에서 대한민국 여성들을 대상으로 뷰티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닮고 싶은 국내 뷰티 아이콘 스타로, 탤런트 ‘고현정’이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약 17일 동안 진행됐고 총 7,678명의 대한민국 20~40대 여성이 설문에 참여했다.
고현정은 총 응답자 중 2,813명(36.64%)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라 자타공인 피부 미인으로, 세월에도 변하지 않는 완벽한 피부를 자랑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음을 증명했고 응답자들은 좋은 피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관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 닮고 싶은 스타라고 입을 모았다.
결혼해도 피부만큼은 결혼하지 않고 미혼처럼 살고 싶은 게 여성들의 꿈. 여성의 피부는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실제 나이보다 젊어 보이기도 하고 늙어 보이기도 한다. 피부의 윤기와 탄력을 결정하는 단백질은 콜라겐으로, 콜라겐이 감소하기 시작하면 비로소 피부가 늘어나고 굴곡이 생기게 된다. 아기들의 피부가 부드럽고 탄력 있는 이유는 콜라겐 성분이 충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18세가 되면서 콜라겐은 점차 감소하기 시작해 얼굴에 나이가 나타나고 피부가 조금씩 탄력을 잃게 되며 세포의 수와 기능이 떨어져 피부 노화도 함께 진행된다.
▲콜라겐(collagen)을 만들어 주는 시술!
써마지 시술은 노화된 콜라겐을 수축시키고 새로운 콜라겐(collagen)을 만들어 피부를 팽팽하게 만드는 리프팅 시술로 손꼽힌다. 고주파를 사용하는 써마지 시술은 느슨해지고 늘어진 콜라겐 섬유를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동시에 새로운 콜라겐 성장을 촉진,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 있게 만들어주며 지속력이 있어 한 번의 시술로도 몇 개월에 걸쳐 새로운 콜라겐 생성이 진행되어 결국 피부 나이를 거꾸로 가게 하는 효과를 준다. 처진 피부, 넓은 모공, 잔주름과 같은 전반적인 노화증상을 개선해주므로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장미안의원 피부연구팀은 “SBS드라마 대물의 여자 주인공으로 맹활약중인 뷰티 스타 탤런트 고현정 씨는 돋보이는 피부미인으로 모든 여성의 로망이 되고 있다. 혹시 추운 계절 피부가 예전과는 달리 조금씩 주름이 생기고 건조한 느낌이 나타나기 시작한다면 써마지 시술로 리프팅 효과와 타이트닝 효과를 증대시켜 주름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겨울철에도 촉촉함이 유지되는 차별화된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고 말한다.
주름과 피부 나이를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는 것만으로도 깊은 한숨과 시름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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