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호, '조동현, 이것도 살리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2.17 20: 20

1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부산 KT의 경기, 3쿼터 삼성 안준호 감독 앞에서 KT 조동현이 볼을 살려내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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