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는 미소' 신영철,'5연승까지 가는거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2.18 15: 26

18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 대한한공 신영철 감독이 미소를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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