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이)영택이 블로킹 좋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2.18 15: 38

18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 대한항공 이영택이 가빈의 강타를 블로킹 성공 시킨후 신영철 감독과 선수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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