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연,'이건 막기 힘들거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2.18 17: 30

18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NH농협 V리그' 흥국생명과 한국인삼공사의 경기 1세트 한국인삼공사 장소연이 흥국생명 한송이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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