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니,'아이고 이걸 놓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2.18 17: 37

18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NH농협 V리그' 흥국생명과 한국인삼공사의 경기 1세트 흥국생명 김사니가 한국인삼공사 미아의 속공에 속아 득점을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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