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영,'모두 수고많았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12.19 20: 08

2010 대한항공배 프로투어 그랜드 파이널스 국제탁구대회 여자 복식 결승전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김경아-박미영 조는 19일 저녁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결승 장화쥔-톄야나 조(이상 홍콩)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4-1(11-7 11-7 9-11 11-9 11-9)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박미영이 장화쥔-톄야나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