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김은중, '신인상과 최우수선수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2.20 16: 53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이 20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제주 유나이티드 김은중과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경남FC 윤빛가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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