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야마 본부장, '두 자릿수 승리 부탁해요'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2.21 17: 02

'코리안특급' 박찬호(37)가 21일 오후 역삼동   피트니스센터 park 61에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Orix Buffaloes) 공식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찬호가 무라야마 요시오 구단본부장과 악수를 나누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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