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살(?) 피우는 손흥민,'너무 무리했나봐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2.22 17: 23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컵 축구대표팀이 22일 오후 제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은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 출전해 51년 만에 패권 탈환을 노린다.

 
훈련을 마친후 조광래 감독과 손흥민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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