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손흥민,'훈련 너무 힘들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2.22 17: 30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컵 축구대표팀이 22일 오후 제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은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 출전해 51년 만에 패권 탈환을 노린다.

 
훈련을 마친후 손흥민과 구자철이 힘든표정을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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