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컵 축구대표팀이 22일 오후 제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은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 출전해 51년 만에 패권 탈환을 노린다.
미니게임에서 유병수와 김신욱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유병수-김신욱,'아찔한 충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2.22 18: 34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