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수, '속공이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2.27 20: 32

27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 2세트 대한항공 한선수가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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