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김주성, 덩크 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2.29 20: 22

2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 3쿼터 삼성 이승준이 동부 김주성의 수비를 피해 덩크를 시도하고 있다. 김주성의 파울.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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