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최고의 베이글녀 배우 민효린이 이번엔 고운 한복을 입고 팬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했다.
민효린는 “신묘년 계획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민효린는 소속사를 통해 “신묘년 상반기에 영화 ‘써니’ 와 좋은 드라마로 찾아 뵐 예정이는 팬들게 조금만 기다려 주셔요”라고 하면 내년엔 팬들과 자주 뵐 것을 약속했다.

한편 민효린은 내년 4년 개봉할 영화 ‘써니’ 촬영을 마치고 MNET '트렌드리포트 필' MC로 한창 활동 중이며 화장품, 여성의류, 음료, 제과, 쥬얼리,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등의 계약과 촬영을 앞두고 있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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