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치어리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1.01 17: 14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 전자랜드가 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서울 SK와 경기서 문태종(13득점, 5리바운드)를 비롯한 선수 전원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91-72로 승리했다.
 
하프타임때 SK 치어리더들이 섹시한 무대를 보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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