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진출' 정조국,'주영이와 잘 해야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1.02 09: 59

  '분유캄프' 정조국(26)이 2일 오전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 AJ 오세르 입단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정조국 이 출국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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