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5일 오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한화이글스 김관수 구단주대행 겸 대표이사와 한대화 감독의 새해 인사말에 이어 선수단 단체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한편 한화는 오는 8일 하와이 센트럴 오하우 리지널 파크(Hawaii Central Oahu Regional Park)로 전지훈련을 떠날 계획이다.
시무식을 마친 후 신인투수 유창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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