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현, '속공으로 연결시키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1.05 19: 49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가 5일 오후 인천 삼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KT 조동현이 리바운드 후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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