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버트힐,'슛 찬스를 줄순없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1.05 20: 31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가 5일 오후 인천 삼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전자랜드 허버트힐이 KT 박상오가 슛에 앞서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