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내가 잡을거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1.08 16: 44

8일 오후 경기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한국인삼공사와 전주 KCC의 경기, 4쿼터 KCC 하승진과 인삼공사 베럼, 이정현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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