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감독,'강팀 한국 상대로 특훈 중'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1.09 00: 43

2011 카타르 아시안컵 바레인 축구대표팀은 9일 밤(한국시간) 카타르에 위치한 알 와크라 경기장에서 한국과의 첫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훈련중 바레인의 살만 샤리다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