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카타르 아시안컵 바레인 축구대표팀은 7일 밤(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 와크라 경기장에서 한국과의 첫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살만 샤리다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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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감독,'더 빨리 뛰어야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1.09 00: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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